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MG손해보험은 지난 23일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북서울꿈의숲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 '숲속의 꿈꾸는 아이들'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김상성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40여명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12개 센터의 저소득계층 아동 96명과 다양한 레크레이션 활동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과 아동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떨어지나 했는데"…또 치솟은 환율에 보험사 환헤지 전략 '고심' 농업수입안정보험, 내일 봄감자부터 시행…올해 15개 품목 운영 #봉사활동 #사회공헌 #MG손해보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