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수, 김효정, 정등용 = NC vs 한화 (대전) 한화 선발 이태양은 올시즌 NC와의 첫 경기다. 시즌 성적은 나쁘지 않다. 비록 승리를 올리진 못했지만 방어율 3.34를 기록 중이다. 최근 3경기에서도 QS(퀄리티 스타트)를 세 번 달성했다. 관련기사대만관광객 104명 "K-야구응원 신나요" "K-야구 응원 체험왔어요" 관광공사, 대만 대상 '야구 테마 방한상품' 첫선 NC 선발 웨버는 지난 한화와의 첫 대결에서 승리했다. 7이닝 6피안타 1실점했다. 시즌 방어율은 4.55로 다소 높지만 최근 두산과 기아와의 경기에서 각각 1실점 2실점만 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인 바 있다. NC의 승리를 예측한다. 오늘의 프로야구 족집게 전망 #선발 #야구 #투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