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LG전자가 G3 판매 기대감에 강세다. 29일 아주데일리를 통해 G3 판매 기대감을 다뤘던 LG전자는 오전 9시 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1.68% 오른 7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LG전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G3' 판매가 호조를 보여 연말까지 천만대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며 "G3의 6개월 판매량은 800만대 이상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관련기사LG전자, 무더위 대응 'AI 에어컨' 신제품 출격"AI홈 허브로 AI 가전 완성"… 1위 굳히기 나선 LG전자 #특징주 #G3 #LG전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