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전자랜드 프라이스킹은 월드컵 시즌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자랜드 프라이스킹은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65형 TV를 구매하면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30만원, 55인치 TV를 구매하면 여행상품권 20만원을 증정한다. 또 400만원대 TV를 구매한 고객에게 5만원, 500만원대 이상이면 10만원 각각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관련기사 전자랜드, 이어진 폭염에 여름 가전 판매 증가...에어컨 최대 23% 할인 전자랜드, 혼수·이사 고객 대상 '즉석 복권 긁기' 이벤트 진행 #월드컵 #전자랜드 #TV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