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31일 오후 1시를 기해 대구지역에 오존 주의보가 발령됐다. 대구시는 이날 오후 1시 현재 지역의 오존 농도가 시간평균 0.120ppm 이상으로 측정돼 오존 주의보를 발령했다. 따라서 시민들은 실외활동 자제 및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오존 특보는 시간당 평균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가 발령된다. 관련기사 탄핵 선고 후 비트코인은 '잠잠'…일부 김치코인 급등 주의보 올해 첫 '일본뇌염' 모기 발견…주의보 발령 #대구시 #대중교통 #사랑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