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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쉰밀회 [사진= KBS방송화면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6/02/20140602110622189836.jpg)
개그콘서트 쉰밀회 [사진= KBS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JTBC 드라마 '밀회'를 패러디한 '쉰밀회'가 전체 코너 1위를 차지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 중 첫선을 보인 '쉰밀회'가 19.0%로 전체 코너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개그우먼 김지민은 피부가 좋기로 유명한 여배우 김희애의 피부에 착안, 과하게 광이 나는 피부와 흰 티셔츠 청바지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와 격정적인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다.
특히 김지민은 "특급칭찬이야"를 남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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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을 패러디한 김대희가 20살로 믿기지 않는 노안과 의상을 입고 등장하자 김지민은 "너 혹시 무슨 향수 쓰니? 이상해, 얘한테서 우리 아빠 냄새가 나"라고 말해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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