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단오절을 맞이해 중국 닝샤자치구 인촨 베이타(北塔)호에서 단오절 룽저우(龍舟 노젓기) 경기가 벌어지고 있다. 중국에서는 매년 단오절마다 경기용처럼 생긴 목선을 이용해 노를 젓는 룽저우 경기를 하는 풍습이 있다. 이는 물에 빠져 죽은 중국의 옛 시인 굴원을 구하기 위해 배를 탔다는 옛 전설에서 전해진 풍습이다. [사진=신화사] 관련기사울산시, 6월엔 어떤 문화행사가 있을까?<영상중국> "시스루 패션" 칸영화제 빛낸 중국 여배우 #단오절 #룽저우 #영상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