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이라크 진출에 관심 있는 한국 기업을 상대로 사업기회 설명회를 열었다. 가빈 위샤트 이라크 SC은행장 등 중동 지역 SC그룹 책임자들이 참석해 이라크 경제 현황과 사업진출 기회를 설명하고 금융컨설팅을 제공했다. 관련기사아제이 칸왈 SC은행장 "한국, 더 중요한 시장 될 것"아제이 칸왈 SC은행장 "한국, 더 중요한 시장 될 것…한국철수설 일축"(종합) #설명회 #이라크 #SC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