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신문판공실이 2013년 환경보고서를 발표해 지난해 중국 한해 전체 스모그 평균일수가 35.9일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2년의 18.3일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로 1961년 이래 최대치다. 산시성 타이위안시 스모그가 만연한 가운데 한 노인이 공원에서 아침 체조를 단련하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영상중국> "누가 더 빨리" 단오 맞이 '룽저우' 경기 펼쳐져<영상중국> 6ㆍ1 어린이날 맞이…리커창 총리 '민생행보' #스모그 #중국 #환경오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