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인천시 투표율은 4일 오후 4시 기준 현재 45.6%를 나타냈다. 전국 평균 투표율 48.8%에 3.2% 포인트 못미친다. 인천은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도 투표율 50.9%를 기록해 전국 평균 54.5%에 비해 3.6%포인트 낮았다. 새누리당 유정복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송영길 후보가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인천 지역에는 모두 673곳의 투표소가 마련됐으며 지역내 유권자 수는 총 232만여명이다. 관련기사인천 투표율 오후 1시 현재 36.7%인천 투표율 오후 3시 현재 43.2% #인천 #지방선거 #투표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