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0.3% 포인트 차 접전을 보였던 새누리당 유정복 후보(49.4%)와 새정치연합 송영길 후보(49.1%)의 인천시장 선거에 관심이 쏠린다. 접전을 보였던 만큼 개표가 거의 마무리 될 때까지 결과를 알기 어려울 전망이다. 현재 개표율이 0.74%인 저녁 8시45분 현재 유 후보는 49.09%, 송 후보는 49.2%로 치열하게 경합하고 있다. 관련기사인천, 투표율 53.7%… 전보다 2.8%p 올라 #개표 #선거 #인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