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제는 경기도가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제작했으며, 도내 25개 지역을 순회하며 공연된다.
이번 작품은 할아버지가 요양원에 가기 전날 밤,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뤘다. 핵가족 시대에 가족의 소통과 이해를 통해 가족 안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구리시민은 구리시 정신건강증진센터(☎031-550-8678)로 사전 예약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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