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테크윙이 11일 미국 마이크론의 중국법인 마이크론 세미콘덕터에 18억4000만원 상당의 반도체 검사장비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9월 29일까지다. 테크윙 관계자는 “마이크론은 주요 고객사로 핸들러(반도체 검사장비)는 자사가 독점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테크윙, 15억원 규모 비메모리 장비 수주 #마이크론 #반도체 #테크윙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