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윙, 마이크론에 18억원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테크윙이 11일 미국 마이크론의 중국법인 마이크론 세미콘덕터에 18억4000만원 상당의 반도체 검사장비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9월 29일까지다.

테크윙 관계자는 “마이크론은 주요 고객사로 핸들러(반도체 검사장비)는 자사가 독점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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