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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사진=아주경제DB]
장윤정 소속사 인우프로덕션 관계자는 11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장윤정의 출산 예정일인 15일”이라며 “현재 건상상태는 매우 좋으며 집에서 안정을 취하며 막바지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지난해 6월 KBS 도경완 아나운서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이후 같은 해 10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또 2세 태명이 '꼼꼼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꾸준히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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