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메트라이프생명은 자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아동센터를 돕기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배움터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5단 수납장'을 만들었다. 완성된 수납장은 모두 배움터 지역아동센터에 기증돼 기존의 낡은 수납장을 대체하게 된다. 봉사자들이 활동을 마친 후 아동센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보험사 건전성 지표 '발등에 불'…저금리에 속수무책생명·손해보험협회, 우수인증설계사 3만명 선정 #메트라이프 #보험 #자원봉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