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큐브백화점]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디큐브백화점은 브라질월드컵을 맞아 내달 13일까지 유아용 미니 축구장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디큐브백화점은 백화점 지하 1층 야외로 연결되는 햇빛광장에 미니 축구장을 마련했다. 20여개의 대형 뽀로로 조형물로 꾸몄다. 디큐브백화점은 매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축구공을 골대에 넣으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관련기사디큐브백화점 "크리스마스에 피카츄 인형 1000개 무료로 드려요~"디큐브백화점, 7일 단 하루 샤넬·루이비통 등 해외 명품 초대전 진행…최대 70% #디큐브백화점 #뽀로로 #월드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