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는 16일 자신의 카카오스토리에 “공기 좋은, 나무가 많은, 산새가 지저귀는 그런 곳에서 살고 싶다. 내 사랑하는 가족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의 모습이지만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더욱 어려진 모습이다.
한재석과의 사이에서 지난 3월 딸을 출산한 박솔미는 현재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지만 당분간 아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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