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국내산 물량 공급이 원활해질 때까지 오징어를 저렴하게 선보이기 위해 세계 최대 오징어 산지인 아르헨티나 포클랜드 제도의 원양선사와 직거래를 통해 110만 마리 물량을 확보했다.
김양식 홈플러스 수산팀 바이어는 "국내산 오징어도 물량 공급이 원활해지는 대로 저렴하게 공급해 밥상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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