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임직원이 직접 만든 영유아 용품 전달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KB국민카드는 지난 16일 오후 서울 중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임직원이 직접 만은 '베이비 리본 키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베이비 리본 키트에는 곰인형, 손목 딸랑이, 조끼 등 유아용품이 총 250여점 담겨있다. 백문일 KB국민카드 브랜드전략부 상무(왼쪽)와 이충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장이 전달된 곰인형과 조끼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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