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 '신의 손' 오초아, 미모 부인도 덩달아 화제…어느정도길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6-18 11: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브라질 월드컵 멕시코 오초아 [사진=오초아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신의 손' 멕시코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의 미모 부인이 화제다.

지난 4월 10일 오초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름다운 외모의 부인과 자신을 꼭 닮은 귀여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18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A조 브라질 멕시코 경기가 무승부로 끝난 가운데 오초아는 신들린 선방 쇼를 선보여 축구팬들을 열광시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