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신의 손' 멕시코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의 미모 부인이 화제다.
지난 4월 10일 오초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름다운 외모의 부인과 자신을 꼭 닮은 귀여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18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A조 브라질 멕시코 경기가 무승부로 끝난 가운데 오초아는 신들린 선방 쇼를 선보여 축구팬들을 열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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