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보이스컴]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 커플이 웨딩 화보 촬영을 위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시크한 공항 패션을 선보이며 파리로 출국했다. 12년 전 같은 소속사에서 몸 담아 동료 배우로서 친분을 쌓았다가 그 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알려진 소이현, 인교진 커플은 유럽 웨딩 화보 촬영 차 나란히 출국해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 인교진 커플은 다가오는 10월 4일 역삼동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관련기사 인교진♥소이현, 유럽으로 떠나는 예비신혼부부 '섹션TV' 소이현, 인교진과의 결혼 입 열었다 #결혼 #소이현 #인교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