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의 필수 영어회화,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준비하는 화상영어 잉글리쉬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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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2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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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경기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취업시장의 문도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취업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각 기업들은 능력 있는 인재를 구별하는 방법으로 영어를 선택하는 추세다. 

과거에 영어 능력이 리딩과 리스닝이 중요했다면 최근에는 실용 영어회화 능력이 중요시해지는 상황이다. 이미 많은 기업에서 실용 영어회화 능력을 보기위해 다양한 영어면접을 도입하고 있다. 따라서 최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토익은 기본으로 토익 스피킹과 같은 영어회화실력에 집중하는 상황이다. 영어면접준비를 하는 취업준비생들은 효과적인 영어면접준비방법으로 화상영어 학습을 선택하고 있다.

실제 원어민 선생님과의 언어적, 비언어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영어수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화상영어 학습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 잉글리쉬 스팟 제공]


대표적인 화상영어 전문 업체인 잉글리쉬 스팟은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를 학습하면서 많은 학습자들이 느끼는 언어적 표현력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생활 속에서 외국어를 학습하는 방법으로 많은 학습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잉글리쉬 스팟 관계자는 “직접 말하고 쓰고 질문하고 대답하는 기본적인 외국어 학습에 집중하여 학습자가 외국어 학습을 지겨워하지 않고 즐겁게 학습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으며, 학습자의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분석하여 제공하는 외국어 학습 LMS(Learnning Management System)을 구성하여 학습자가 좀 더 쉽게 영어 학습을 할 수 있게 돕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잉글리쉬 스팟은 저렴한 가격으로 영어도서관과 영문법강의 등 다양한 부가 컨텐츠까지 제공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잉글리쉬 스팟의(http://www.espot.co.kr)의 자세한 영어 학습 정보 및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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