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주무관은 '증강현실에서 만나는 손안의 지적기준점 관리방안'이란 주제를 발표, 이 같이 수상했다.
증강현실에 대한 소개, 지적기준점과 관련된 문제점, 개선방안, 기대효과, 지적인들이 나가야 할 방향 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주무관은 경기도 대표로 오는 8월 국토교통부에서 열리는 국토엑스포에 출전하게 된다.
이 밖에 특별강의로 신구대학교 박희주 교수의 ‘경제점 표지관리 개선방안’과 한은석 토지정보과장의 총평도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