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호남 4개 대학 나눔 봉사단’이 발대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아주경제 부산 이채열 기자 = 동아대학교와 영남대학교, 원광대학교, 조선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영호남 4개 대학 나눔 봉사단’이 올해로 13년째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3일 오후 3시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국제관에서 ‘영호남 4개 대학 나눔 봉사단’ 발대식이 열렸다.
올해는 동아대가 주관 대학을 맡았으며, 23~29일까지 7일간 20명의 학생이 부산한솔학교와 평화노인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동아대 박상갑 학생취업지원처장은 “소외된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자 먼 길을 달려온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동시에 자아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호남 4개 대학 나눔 봉사단은 각 대학에서 학생들을 선발해 매년 주관 대학이 위치한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02년 처음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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