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원자력 품질혁신 결의대회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6-26 13:4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은 26일 한기선 사장(COO)을 비롯한 두산중공업 원자력사업 관련 임직원들과 사내외 협력회사 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자력 품질혁신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두산중공업 창원본사에서 열린 이번 결의대회는 원자력 사업에 참여하는 두산중공업 임직원들의 품질 향상 마인드를 제고하고 품질 혁신 활동을 재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기선 두산중공업 사장은 “원자력 품질은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 가치”라면서 “이번 결의를 통해 임직원들이 품질 혁신 활동의 실행력을 더욱 높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