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부경찰서는 29일 이혼절차가 진행 중인 아내와 다투다가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살인)로 이모(61)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께 부산 북구 구포동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이달 초 이혼신청을 하고 별거 중인 아내(58)와 다투다가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