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는 '신사의 품격'에서 국민 여동생으로 등장,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에 골인해 남자들의 뮤즈 자리에 등극했다.
그녀는 에스콰이어 카메라 앞에서 성숙한 숙녀의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드라마 속 이미지에 안주하지 않기 위한 그녀의 노력, 앞으로 촬영할 드라마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윤진이의 매력이 담긴 화보는 에스콰이어 7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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