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마트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이마트는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러시아산 킹크랩을 1마리(1.3㎏)당 3만9800원에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킹크랩의 시중 소매가가 1㎏당 4만원선인 것을 감안하면 25%가량 저렴한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마트가 러시아산 킹크랩을 15t 규모로 들여온 것은 지난 2012년 10월 이후 2년 만에 처음이다. 관련기사이마트, LG생활건강 협업 '4950원 화장품' 2탄 출시이마트 킨텍스점, '스타필드 마켓'으로 탈바꿈…26일 그랜드 오픈 #갑각류 #이마트 #킹크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