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오랜만에 회사에 들렀는데 귀여운 야옹이가… 일본에서 온 야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다빈은 고양이 인형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정다빈의 한층 성숙해진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다빈은 영화 '사랑이 이긴다'에 합류, 소원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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