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WM사업실 박인석 실장은 “주식형 펀드와 채권형 펀드에 함께 투자하는 것이 분산투자의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만기가 1년 미만으로 짧은 우리 단기 국공채펀드는 금리상승 리스크를 관리하며 단기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며 “부산은행에서는 고객의 다양한 투자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 ELB(파생결합사채)에 투자하는 1.5년 2%(연 1.3%) 및 3%(연 2.0%) 보존추구 채권형 펀드, 노낙인구조 스텝다운 지수형 ELF 상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우리 단기 국공채 펀드와 함께 리스크를 줄이면서 수익을 추구하는 포트폴리오 투자를 시현하는 것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