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교육총서 제3권으로 나온 이 책은 매장문화재 조사 전문가 13명이 집필했다.
우리나라의 매장문화재 조사가 어떤 과정과 방법을 거쳐이뤄지지는 자세하게 소개됐다. 한문협은 "고고학 전공 학생들의 수업 교재 및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나라 고고학의 학문적 발전과 매장문화재 조사의 품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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