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롯데카드]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롯데카드 지난 2일 개최한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의 콘서트 입장권 판매 수익금 전액을 '안녕?! 오케스트라' 다문화가정 악단에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왼쪽부터) 고원석 롯데카드 마케팅본부장,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이봉규 안산문화재단 문화사업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카드사 신임 CEO 5人 취임 100일…워밍업 끝내고 시장 확장에 드라이브 '관세 카드'로 세계 흔드는 트럼프…도대체 왜? #롯데카드 #사회공헌 #카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