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청양읍 적누리를 시작으로 실시한 농기계순회수리교육은 6월말 현재 71개 마을을 방문해 1425대의 농기계를 수리 정비했으며 현장 농업인 996명을 대상으로 농기계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농기계 수리에 들어가는 부품 중 1만 원 이하는 무상으로 교환, 수리해 주고 있어 대부분 무료로 수리가 가능해 농업인들의 부품비 부담을 줄여주고 있어 농업인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농번기에는 긴급기동단 2개 반이 현장에 긴급 출동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시간과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지난 상반기에 가지 못한 마을을 먼저 방문해 한 마을도 빠짐없이 농기계수리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영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