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환경기술, 현지 맞춤형으로 중국시장 ‘잰걸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7-07 06: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환경산업기술원, 중국 베이징과 우한 기술로드쇼 개최

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중국 현지에 국내 환경기술을 소개하기 위한 ‘제2차 환경 연구개발(R&D)기술 수요맞춤형 해외로드쇼’를 7일 중국 베이징과 9일 후베이성 우한에서 각각 개최한다.

이 행사는 지난 4월 상하이와 랴오닝성 선양에서 열린 제1차 기술로드쇼에 이어 국내 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두 번째로 마련됐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이번 기술로드쇼를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우한 무역관과 함께 현지 수요를 분석하고 이에 적합한 환경기술을 선정했다.

참가 기업은 수처리, 대기, 토양 분야 우수 환경기술을 보유한 디에이치엠, 세이브기술, 신평산업, 에코니티, 제이텍, 아름다운 환경건설, 지우이엔이, 에이치플러스에코, 오이코스, 에코와이드 등 11개 업체다. 이들 기업은 오수처리, 중금속 오염 토양의 정화 등에 관한 기술을 선보이고 중국과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

권재섭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성과확산실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국 등 아시아 국가에게 한국의 우수 환경기술이 널리 활용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