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지난 4월 상하이와 랴오닝성 선양에서 열린 제1차 기술로드쇼에 이어 국내 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두 번째로 마련됐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이번 기술로드쇼를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우한 무역관과 함께 현지 수요를 분석하고 이에 적합한 환경기술을 선정했다.
참가 기업은 수처리, 대기, 토양 분야 우수 환경기술을 보유한 디에이치엠, 세이브기술, 신평산업, 에코니티, 제이텍, 아름다운 환경건설, 지우이엔이, 에이치플러스에코, 오이코스, 에코와이드 등 11개 업체다. 이들 기업은 오수처리, 중금속 오염 토양의 정화 등에 관한 기술을 선보이고 중국과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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