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어탕 정식과 산마소바로 달아난 입맛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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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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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일식 레스토랑 ‘슌미(旬味, SHUNMI)’가 여름 보양식 ‘민어탕 정식’과 여름 별미 ‘산마소바 및 물회’를 선보인다.

‘민어탕 정식’은 민어 매운탕과 함께 사과 드레싱의 샐러드와 데리야키 소스의 가지구이 및 3가지 종류의 생선회가 제공되며 가격은 7만 7000원이다.

산마 소바와 물회는 각각 1만6500원, 물회 4만4000원에 즐길 수 있다. (02)531-6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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