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중국 대련국제상회 일행은 한국과의 투자ㆍ무역 등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인천 제조업 및 서비스업의 대련시 투자유치를 목적으로 방한했다.

중국 대련국제상회 부회장 일행 영접.[사진제공=인천상공회의소]
이번 방한 일정은 인천상의 예방 및 간담, 업무교류 협정서 강화 보충협약 체결에 이어, 송도 테라스에서 인중친선협의회를 대상으로 대련시 무역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중국 대련상회는 1995년 인천상의 창립 110주년 기념식 때 인천에 대표단을 파견하며 처음 교류를 시작하였으며, 제5회 동아시아 6도시 경제인회의에서 양 상의ㆍ상회 간 업무교류 협정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후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2002), 대련국제공업박람회(2007), 중일 우수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2007)를 통해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유지했으며, 지난 2012년에는 ㈜선광의 대련 압류 수출물품 반송 문제와 관련하여 적극적인 업무협조를 해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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