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LIG손해보험은 14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제4기 LIG 희망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희망서포터즈는 고객소통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2년 3월 출범한 고객패널단이다. 서포터즈 9명은 앞으로 3개월간 실버보험, 운전자보험, 암보험, 어린이보험 등 장기보험 신상품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예정이다. 권중원 고객상품총괄 전무(앞줄 왼쪽 여섯째)를 비롯한 LIG손보 임원진과 서포터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LIG손해보험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