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메리츠화재는 암, 뇌, 심장 부위의 질환뿐 아니라 희귀난치성질환까지 4대 중증질환을 집중 보장하는 ‘메리츠 건강보험 백년해로 1407’을 4일 출시했다. 메리츠화재는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파킨슨병, 모야모야병, 전신성 홍반루프스, 만성신장질환, 심근질환, 운농뉴런질환 등 고액의 치료비가 필요한 7대 희귀난치성질환의 진단비를 개발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메리츠화재 홈페이지(meritzfire.com)와 보험가입 상담전용 전화 (1688-771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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