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민, 지난해 설 연휴 아빠 윤다훈과 뭐 했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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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1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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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민[사진 출처=남경민 트위터]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윤다훈의 딸 남경민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에 올랐다.

남경민이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 VIP 시사회에 윤다훈과 함께 참석했기 때문.

남경민은 지난해 2월 트위터에 “이번 연휴는 가족들이 캐나다에 가 계셔서 아버지와 캠핑장 가서 연휴를 보낼 듯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잘 보내세요”라면서 아버지 윤다훈과 설 연휴에 캠핑을 즐길 것이라고 밝혔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새해 인사도 잊지 않았다.

남경민은 KBS2 드라마 ‘학교 2013’에 출연해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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