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민이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 VIP 시사회에 윤다훈과 함께 참석했기 때문.
남경민은 지난해 2월 트위터에 “이번 연휴는 가족들이 캐나다에 가 계셔서 아버지와 캠핑장 가서 연휴를 보낼 듯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잘 보내세요”라면서 아버지 윤다훈과 설 연휴에 캠핑을 즐길 것이라고 밝혔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새해 인사도 잊지 않았다.
남경민은 KBS2 드라마 ‘학교 2013’에 출연해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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