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특집] 빙그레 요맘때, 휴가철 아이들 인기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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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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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빙그레 제공]

휴가철 아이들 인기 간식으로 빙그레의 '요맘때'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월에 리뉴얼한 프로즌 요거트 요맘때의 매출은 최근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5월 요맘때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겨울왕국 패키지로 리뉴얼한 요맘때는 SNS 분야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요맘때 패키지 활용법, 판매처 정보 공유 등 다양한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 사진공유 SNS에서는 요맘때로 태그된 구매 인증사진이 3000건이 넘을 정도다.

빙그레 관계자는 "요맘때와 겨울왕국 캐릭터인 엘사, 안나, 올라프와 합성어로 엘맘때, 안맘때, 올맘때 등 제품 패키지에 따라 다양한 애칭도 생기고 있어 인기를 실감한다"고 설명했다.

프로즌 요거트 시장의 성장세도 요맘때 인기 상승에 한 몫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미국의 프로즌 요거트 시장은 경기침체 속에서도 디저트 시장 가운데 유일하게 플러스 성장을 유지했고, 향후 5년간 연평균 6.7% 성장해 2018년에는 21억 달러 시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에서도 디저트 문화가 확산되고 건강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프로즌 요거트에 대한 인기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빙그레 관계자는 "올해 프로즌 요거트 시장은 국내 시판 아이스크림 시장 4% 수준인 4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요맘때는 대한민국 1등 프로즌 요거트 제품으로 올해 출시 이후 최대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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