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스타&스타일 매거진 '더 스타'는 장근석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장근석은 스물여덟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맑은 우윳빛 피부를 자랑했다. 특히 해맑은 미소가 어우러진 외모로 '아시아 프린스'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한편 오랜만에 마주하는 장근석의 순수하고 담백한 화보 및 인터뷰는 '더 스타'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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