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범죄수사팀은 올해 피해자 40여명을 상대로 곗돈 20여억원을 가로챈 70대 계주를 구속한 것을 비롯해 수많은 악성 사기범 검거 등 홍익경찰상 구현에 그 공이 인정돼 올해 2/4분기에도 홍익경제팀으로 선정됐다.
이창록 상주경찰서장은 “시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홍익경찰이 되어 상주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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