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상하이 푸시의 유통기한 지난 육류 파동으로 상하이 푸시의 주 납품업체였던 맥도날드가 커다란 타격을 입었다. 육류파동으로 베이징 시내 대부분 맥도날드 매장에서는 13종 햄버거를 비롯한 메인메뉴 판매를 중단하고 커피·차 등 일부 음료와 감자튀김만 판매하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 일본 맥도날드, 중국산 닭고기 사용 중단 중국발 육류파동…업체간 희비 엇갈려 #맥도날드 #상하이 푸시 #영상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