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에 생각나는 건 시원한 냉면…쉐라톤 인천 호텔, 일본식 냉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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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3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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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쉐라톤 인천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쉐라톤 인천 호텔의 일식당 ‘미야비’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여름 특선 일본식 냉면을 선보인다.

튀김, 조림, 회 등이 들어간 정갈한 일식 벤또와 소고기 육수, 옥수수면으로 준비된 일본식 여름 냉면을 만나보자.

모리오카 벤또 박스는 다음달 29일까지 선보이며 가격은 모리오카 벤또 5만원, 모리오카 냉면 단품은 1만3000원이다. (032)835-1714/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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