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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리안 유모차 모델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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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0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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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중견 탤런트 선우용여가 디럭스 유모차인 RYAN 유모차 모델로 선정됐다.

종편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손녀를 공개했던 선우용여는 앞으로 1년간 유모차 RYAN의 홈쇼핑 영상과 온라인 광고 등을 통해 ‘스타일리시 그랜마, 선우용여’로 일반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선우용여는 “첫 손녀이기에 고가의 유모차부터 다양하게 구매해 다뤄 봤지만, 유모차가 무거워 손목통증 때문에 사용하기 불편했다”고 말하며, “RYAN을 사용한 이후에는 편리한 기능에 반해 더 이상 다른 유모차를 쓸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로 잘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RYAN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탤런트 선우용여는 드라마와 오락프로그램, 연극을 넘나들며, 친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여 일반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이면서 손녀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자주 보여줘, 이번에 RYAN 사용모델로 선정했다” 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RYAN 디럭스 유모차는 360도 회전되는 프레임을 중심에 삽입해 손쉽게 한 손으로 양대면 전환이 가능하다. 손잡이에 위치한 레버를 돌리며 유모차를 좌우로 돌리면 전면/양대면으로 즉시 전환할 수 있어 손목이 약한 조부모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사진=에이원베이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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