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펜코무역은 아동용 칼라 슬림팬츠(20N4PS102)의 pH(수소이온농도)가 9.0으로 기준치보다 20% 높아 리콜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리콜 제품은 2013년 10월부터 2014년 3월까지 생산된 머스타드와 블루 색상 바지 2161벌이다. 해당 제품을 구입한 경우 환불이나 다른 제품으로 교환하면 된다. 관련기사풀리오, 목·어깨 마사지기 리콜…개선 제품으로 교환서울반도체, 유럽서 특허침해 소송 승소… 프랑스 법원 '리콜' 명령 #리콜 #수소이온농도 #펜코무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