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8/12/20140812180520724765.png)
[사진 출처: BBC 동영상 캡쳐]
1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스페인 보건당국은 이런 사실을 밝혔다.
이 신부는 라이베리아에서 50년 넘게 선교 활동을 해 왔다. 수도 몬로비아에 있는 성 요셉 병원에서 에볼라 바이라스 감염자 치료를 돕다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지난 7일 스페인 마드리드로 귀국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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