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가연웨딩이 예비부부를 위한 결혼준비 강좌 및 나만의 부케 만들기 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에서 가연웨딩은 웨딩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상견례부터 예식까지 모든 결혼준비 과정에 대해 전반적인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나만의 스타일링 부케 만들기' 강좌도 열린다. 전문가가 추천하는 웨딩 스타일링 제안도 받고 스스로의 스타일을 고려해, 세상에 하나뿐인 부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역삼동 가연타워에서 열린다. 예비부부 총 40쌍이 강좌에 한정 초청된다. 신청은 22일까지 가연웨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