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패션 매거진 '나일론'은 가인의 섹시미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이는 최근 가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를 모았던 흑백 사진 속 모습이다.
9월에 태어난 스타 5명과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가인은 지난 2007년 4월 미국 '나일론'에 실린 샤를로트 갱스부르의 화보를 오마주했다. 특히 가인 특유의 신비한 눈빛과 포즈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가인의 나른하고 감각적인 포즈가 돋보이는 다양한 화보는 '나일론'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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