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스프리스 포니는 가을 신학기를 겨냥해 신제품 '엔체이서 플래쉬'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지난 2010년 출시 이후 총 30만족 이상 판매를 기록한 매 시즌 베스트셀러 '체이서'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4.5cm의 키 높이 효과가 있어 다리가 길어 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으며, 신발 측면의 쉐브론은 3M 발광 소재로 제작돼 공연이나 야외 행사 등에서 돋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조거 스타일의 심플한 디자인에 블루, 블랙, 그레이 등 가을철에 매치하기 좋은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해당 제품은 전국 스프리스 및 포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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